
“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,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” — 요 15:5
“내 안에 거하라”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, 2026년 5월부터 나무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나무모임은 주일 예배(Worship)를 통해 예수님을 예배한 후, 곧 이어 주일 친교(Oneship)를 통해 예수 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함께 발견하는 시간입니다.
Worship을 통해 삼위 하나님의 참된 가치(worth+ship)를 발견한다면, Oneship을 통해 삼위 하나님과의 하나됨(one+ship)을 누리게 됩니다.
“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” — 눅 22:19
“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” 하신 주의 만찬은 거룩한 예식 이전에, 일상의 식탁이었습니다.
우리는 그 명령을 날마다의 식탁을 주님과 함께하라는 초대로 받아, 그렇게 살아가려 합니다.

이 소원을 품고, 기존의 구역은 나무가 되었고,여섯 나무가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었습니다.
구역장은 나무지기, 구역원은 나무가지, 교구장은 숲지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.
매주 주일예배 이후 이어지는 Oneship을 통해, 흩어진 가지들이 예수 안에서 한 몸으로 함께 자라가기를 소원합니다.